2022년 4월,
보령의 새로운 도전이 시작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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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로운 기회를 찾고, 투자하여 회사를 성장시키는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고자 2022년 3월 25일
주주총회를 통해 회사명을 “보령제약”에서 “보령”으로 변경했습니다. 더불어 국내 제약산업을
선도하는 기업을 넘어 더 큰 가치를 추구하는 보령의 정체성을 담아 CI도 새롭게 선보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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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령의 역사는 아픈 이를 위해 자전거로 시내를 돌며 없던 약도 구해주던 창업자 김승호
회장님의 정신을 기반으로 1957년 종로5가 보령약국의 창업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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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63년에는 의약품 도소매업에서 본격적인 의약품 제조업으로 진출했으며, 단순히 의약품을
생산하는 것을 넘어 환자에게 꼭 필요한 신약 개발에 투자하고자 했던 보령의 도전은 2011년 3월
국내 최초 ARB계열 고혈압 신약 “카나브”를 발매하면서 제약 사업의 장기적 성장의 토대를
마련하게 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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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년 4월에는 우리 앞에 펼쳐질 우주 시대를 맞아 새로운 기회를 찾고, “인류 건강에 꼭 필요
한 기업이 되자”는 우리의 미션을 수행하기 위한 하나의 도전으로서 첫번째 ‘Care in Space(CIS)
Challenge’를 개최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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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57년 "아픈 이를 위해서 없는 약도 구해 주겠다”는 작지만 큰 진심이 오늘날 “인류의 건강에 꼭
필요한 기업이 되겠다”는 우리의 미션으로 확장되어 이어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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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년, 새 이름 보령으로 펼쳐갈
새로운 도전과 여정을 지켜봐 주십시오.
- 감사합니다.